728x90 창백한푸른점1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 칼 세이건의 목소리로 ▲ 내셔널지오그래픽 13화(최종화) 'Unafraid of the Dark'. 칼 세이건의 목소리로 듣는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은 50초부터. 칼 세이건의 내레이션, 창백한 푸른 점 Look again at that dot. That's here. That's home. That's us.저 점을 보세요. 여기가 우리의 보금자리고 바로 우리입니다.On it everyone you love, everyone you know, everyone you ever heard of, every human being who ever was, lived out their lives. 이곳에서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가 알고, 우리가 들어봤으며,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사람이 살았습니다.Th.. 취미 공부/책과 문학 2024. 8. 3. 더보기 ›› 728x90 이전 1 다음